20대도 사망…머리 아프고 땀 멈추면 위험 신호

1 week ago 15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도 늘고 있습니다.어제(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하루 전국 온열질환자는 72명으로 집계됐습니다.발생 장소를 보면 논밭이나 도로 등 실외가 전체의 79%를 차지했지만, 집이나 건물 등 실내 공간 비율도 20%를 넘었습니다.부산에선 집에 머물던 20대 남성 1명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질병청 관계자는 "20대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례는 이례적"이라며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영남권에 집중됐던 극한 더위는 수도권을 포함한 서쪽 지방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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