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이 프로그램의 전날 방송과 관련해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활의 달인’ 방송은 정말 저질”이라며 “전 꽤 오래전부터 보지도 않고, 제일 싫어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방송에 노출된 가게의 점주로 추정된다. 그는 이어 “방송은 사전 허락, 그 어떤 동의도 이야기 나눈 적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버겁게 운영 중이며, 조용하게 한 분 한 분 응대하고 싶은 자영업자에게 기만이고, 방송의 횡포로밖에 안 느껴진다”고 지적했다.그는 “후폭풍은 남은 일이고, 이런 일이 생겨도 바빠서 뭘 할 수 없다는 게 진심 화가 난다”고 했다.
아울러 “이른 아침 찾아오셨길래 분명 전 찍지 말라고, 안 가고 몰래 핸드폰으로 찍길래 경찰까지 부른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변질된 지 오래 됐다”, “진짜 달인은 방송 달가워하지 않는다”, “저질이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전날 방영된 SBS ‘생활의 달인’의 ‘빵의 전쟁’ 코너에서는 국내 최고의 크루아상 가게를 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생활의 달인’은 2005년부터 방영을 시작해 1000회를 넘긴 대한민국 대표 교양 프로그램이다. 오랫동안 한 분야에 종사하며 기술을 연마한 ‘달인’들의 노하우와 철학을 소개해 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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