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 퍼부은 장맛비 소강…대전·충남 호우특보 모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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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9일 충남 아산 곡교천 봉강교 밑 도로가 침수돼있다. (독자 제공)2026.7.9 ⓒ 뉴스1

충남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있는 9일 충남 아산 곡교천 봉강교 밑 도로가 침수돼있다. (독자 제공)2026.7.9 ⓒ 뉴스1
전날부터 이어진 장맛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대전과 충남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기상청은 9일 오후 1시20분을 기해 대전과 충남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대전·충남은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시간당 30㎜ 안팎의 거센 소나기도 예보돼 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계룡 233.0㎜, 대전(장동) 222.5㎜, 부여(양화) 187㎜, 청양(정산) 168㎜, 공주 163㎜, 논산 146.5㎜, 천안 121㎜, 서천 86㎜, 아산 60㎜, 홍성 49.7㎜, 보령 47㎜ 등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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