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명 태운다"…대전에 3칸 굴절차량 시범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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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외국 관광지에서나 볼 수 있던 '3칸'짜리 기다란 버스가 대전에 등장했습니다. 저렇게 긴 버스가 어떻게 달리나 싶은데, 교차로나 커브 구간은 물론이고 한번에 최대 230명까지 태운 채 안정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영현 기자가 타봤습니다.【 기자 】 길고 긴 차량이 대전 도심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얼핏 보면 트램 같지만, 대전시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차량'입니다. 일반 버스 3대 크기로 최대 230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내부는 지하철처럼 2개의 연결로로 이어졌습니다. 평균 속도는 50km로 교차로나 커브 구간을 달릴 때 차선을 넘어가지 않고 안정적으로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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