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안에 기업 애로 처리”…대구 기업통합지원센터 상담 3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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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2주 안에 기업 애로 처리”…대구 기업통합지원센터 상담 3배 증가 센터 출범 한 달 기업 상담 급증작년 월평균 13.6→48건 상담매주 1회 현장 고민 상담도 호응 지난달 13일 대구시 산격청사에서 출범한 ‘대구시 규제&기업애로 119 통합지원센터’ 현판식 [대구시] “고충을 호소할 창구를 찾지 못했던 기업인의 목소리가 절실했던 것 같습니다.”민선 9기 대구시가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출범한 ‘규제·기업 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월평균 대비 예년 대비 3배 이상의 상담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대구시 통합지원센터는 지난달 13일 센터 출범 이후 한 달간 접수된 기업 애로 사항은 총 48건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월평균 접수가 13.6건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통합지원센터는 신고 처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 것이 상담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대구시는 기존 흩어져 있던 기업 규제와 애로 사항 처리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처리 기한도 14일 이내로 명문화했다.접수는 1일 이내, 분류와 소관 부서 배정은 1~2일 이내에 마치도록 단계별 기한을 명시했고, 여러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하는 복합 안건은 ‘규제조정단’에서 신속하게 매듭짓도록 제도를 정비했다.이 결과 접수된 48건 가운데 신속하게 처리가 가능한 40건은 이미 조치 완료했고, 복합적 협의가 필요한 8건은 심층 검토 중이다. 매주 1회 산단을 순회하며 진행하는 현장 접수도 기업의 호응을 얻고 있다. 48건 중 17건은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이 이뤄졌다.백종필 후레쉬케터링 대표는 “단순 사업 안내가 아닌 판로 개척까지 대구시가 적극적으로 고민해 줄 것이라곤 기대하지 못했다”며 “고민이 있으면 통합지원센터에 먼저 문의해 보라고 주변 기업인들에게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현장에 쌓여 있던 기업인의 고충과 기대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해묵은 규제까지 실제로 바꿔 내는 창구가 되도록 현장 방문과 처리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우성덕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구시가 출범한 '규제·기업 애로 119 통합지원센터'가 지난해 월평균 상담 접수가 3배 이상 증가한 48건을 기록했다. 이번 센터는 기업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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