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등 전구간 정상운행…점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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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등 전구간 정상운행…점검 완료

업데이트 : 2026.05.29 08:06 닫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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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 점검이 완료돼 이날 오전 5시 51분부터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해당 구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상부 잔여물 조치 시까지 열차 서행 운전 및 토목 분야 추후 정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교통공사는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전날 2호선 홍대입구역부터 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고 첫차 운행을 지연시키며 지하 터널 구간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는 서소문 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금요일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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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 점검 완료 후,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의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안전 확보를 위해 열차 서행 운전 및 추가 정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전날에는 막차 시간을 1시간 앞당기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 구조물 확인을 위한 열차 운행 중지가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하며, 출근길 불편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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