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만에 격전지…전북지사 선거 "당이냐, 인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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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호남 선거판의 긴장감도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절대 텃밭이었던 전북지사 선거가 전례 없이 격전지가 된 건데요. 민주당 이원택, 무소속 김관영 두 후보를 강세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이 건물은 조선시대 전라도를 통치했던 전라감영입니다. 지금의 도청에 해당합니다. 현재의 전북도청입니다. 95년 민선 지자체가 출범한 이후 도지사는 민주당 몫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 돌풍이 거셉니다." 민주당이 제명한 김관영 직전 전북지사가 무소속으로 나섰는데, 민주당 이원택 후보와 접전 양상입니다. 이원택 후보는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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