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밤…길어진 열대야에 한강 야영도 허용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서울에선 지난 12일 동안 열대야가 계속됐고, 오늘(3일)까지 13일째 열대야가 예보돼 있는데요. 너무 덥다 보니 열대야를 견디기 위해 한시적이지만 한강에서 사람들이 텐트에서 밤을 새워도 되도록 허락됐습니다. 한강변 야영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전민석 기자, 벌써 사람이 제법 많아 보이네요?【 기자 】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 잔디밭에 텐트가 여러 동 펼쳐져 있는데요. 더위를 피해 강변에서 밤을 보내려는 사람들이 설치한 겁니다. 원래 서울시내 한강공원에선 텐트를 칠 수는 있지만 안전 문제로 밤을 새거나 잠을 잘 수 없었는데요. 열대야가 워낙 기승이다 보니, 서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