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폭염' 프랑스 물놀이하다 40명 익사…루브르 박물관도 조기 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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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유럽 전역이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선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하다 40명이 익사했고, 루브르 박물관, 에펠탑 등 주요 관광 명소는 운영 시간을 줄였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끓어오릅니다. 더위에 지친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물가에 모여 수영을 즐깁니다.▶ 인터뷰 : 파리 시민- "전반적으로 폭염 때문에 많이 힘들지만, 오늘처럼 생마르탱 운하에 가서 수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럽을 덮친 역대급 폭염으로 프랑스 최고 기온은 40도를 넘겼습니다. 당국은 1800개 학교에 휴교를 지시하는 한편,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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