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윤은혜 “흰쌀밥·탄산음료·술 끊은 지 13년”… 자기관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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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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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윤은혜가 13년째 금주 중인 근황과 함께 여전한 ‘소녀장사’ 면모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베이비복스 출신 윤은혜가 출연해 자기관리 비결과 과거 예능 활약상을 털어놨다.

이날 신동엽은 윤은혜에게 “흰쌀밥, 탄산음료, 술을 끊은 지 13년이 됐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윤은혜는 “술은 13년 동안 안 마셨다. 쌀밥은 너무 좋아해서 잡곡밥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신동엽이 “술은 한 번에 딱 끊었냐”고 묻자 윤은혜는 “한 번에 끊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평생 마실 양을 그 전에 마신 거다.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윤은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얻은 ‘소녀장사’ 캐릭터도 언급했다. 모벤져스가 “그렇게 힘이 세냐”고 묻자 그는 “힘은 타고난 것 같다. 팔목은 약한데 몸 힘이 세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을 업었던 일화가 나오자 윤은혜는 “김구라도 업었다”고 덧붙였다. 신동엽이 “마지막으로 서장훈만 업으면 된다”고 하자 서장훈은 “다친다”며 만류해 웃음을 더했다.

윤은혜는 “업는 것까지는 하는데 보통 걷지를 못한다. 저는 걷는 것까지 했다. 힘이 좋긴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자기관리로 여전한 비주얼을 유지 중인 윤은혜는 최근 베이비복스 재결합 무대에서도 전성기 못지않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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