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표 육박' 박정아, 안세영 제치고 '10주 연속' 스타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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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랭킹 여자 44차 투표 1위에 오른 박정아. /사진=스타뉴스

여자프로배구 스타 박정아(33·한국도로공사)가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부문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0주 연속 왕좌를 지켰다.

박정아는 지난 23일 오후 3시 1분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집계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여자 44차 투표에서 3만 9390표를 획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35차 투표부터 시작된 박정아의 독주는 이번 차수에서 4만 표에 육박하는 지지를 얻으며 더욱 공고해졌다.

2위는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안세영은 5933표를 얻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뽐냈다. 이어 배구 스타 김희진(35·현대건설)이 1779표를 기록하며 지난주 5위권 밖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4위는 신유빈(22·대한항공)이 1443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골프 스타 박현경(26·메디힐)은 507표로 5위에 랭크되며 톱5 자리를 유지했다. 지난주 5위였던 윤이나(23·솔레어)는 이번 차수에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직접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스타에게는 투표 결과에 따른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여자스포츠 부문 후보로는 박정아를 비롯해 김희진 이다현 강소휘 양효진(이상 배구), 안세영(배드민턴), 신유빈(탁구), 김단비 신지현 강이슬 신이슬(이상 농구), 윤이나 고진영 박성현, 박현경(이상 골프) 등 15명의 선수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스타랭킹 여자스포츠 45차 투표는 4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시작되고 오는 5월 7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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