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결혼’ 옥택연, 亞 팬미팅 투어…팬들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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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옥택연이 3년 만에 아시아 팬들과 다시 만난다. 오랜 기다림 끝에 팬미팅 투어 개최를 확정하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24일 2026 옥택연 아시아 팬미팅 투어 ‘TodaY’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베이징, 마카오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 옥택연은 하늘색 셔츠와 흰색 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파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은 팬들과 마주할 시간을 앞둔 설렘을 담아내며 따뜻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TodaY’는 2023년 첫 아시아 팬미팅 ‘Special TY’ 이후 약 3년 만에 마련된 투어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토크와 무대를 준비해 한층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옥택연은 그동안 드라마 ‘빈센조’, ‘어사와 조이’, ‘블라인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와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을 통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영화 ‘그랑 메종 파리’와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소울메이트’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고, 최근에는 드라마 ‘김부장’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배우 활동과 함께 그룹 2PM 멤버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PM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화보와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2026 옥택연 아시아 팬미팅 투어 ‘TodaY’는 타이베이, 베이징, 마카오를 시작으로 추가 개최 도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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