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 최고 기온 경신…오늘 비 내린 뒤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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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갑자기 여름이 된 거 같이 더웠죠.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29.4도까지 올랐는데, 4월 중순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하지만, 절기상 곡우인 오늘(20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물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범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4월이 맞나 계절을 의심하게 만드는 때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따갑게 변한 햇볕에 양산은 필수가 됐고, 반소매 옷차림이 더는 어색하지 않습니다. 분수대에 들어가 물총 놀이를 하며, 시원하게 뚫린 전망을 보며 더위를 털어냅니다. 일요일인 어제(19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4월 중순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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