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꽃 야행’을 주제로 화순천 벽라교부터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약 6ha)에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배치된다. 총 500만 주의 꽃과 20종의 조형물이 화사한 봄꽃 풍경을 연출하고,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인다. 유채 외에도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초화류 30만 본이 풍성함을 더한다.
주요 구간은 웰컴존(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 플로라가든(나드리교 음악분수 구간), 어린이정원(나드리복지관 인근), 봄꽃정원(나드리교∼철교 구간), 생태정원(벌교천 일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군은 4월 중순 유채가 만개할 무렵 축제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화순군 관계자는 “꽃강길은 자연과 색채, 공간 연출, 조형물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봄꽃 경관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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