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5000만원, 수익률 900%”…임현태 투자 비결 ‘이것’

2 weeks ago 9

“500만원→5000만원, 수익률 900%”…임현태 투자 비결 ‘이것’

임현태, 레이디제인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임현태, 레이디제인 부부. 사진ㅣ스타투데이DB

가수 레이디제인(42, 본명 전지혜)의 남편 배우 임현태(32)가 주식 투자를 통해 500만원으로 시작한 자산을 약 5000만원까지 불렸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임현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현태는 육아 중 모니터 4대를 켜고 주식 매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임현태는 “주식을 500만원 선에서 시작해 현재 5000만원 정도까지 불어났다”며 “수익률 900%로 한때 증권사 수익률 상위 3%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다만 레이디제인은 “전체 투자자 중 상위 3%는 아니다”라며 투자금과 연령대 등 특정 조건 안에서의 순위라고 바로잡았다.

아울러 임현태는 주식 투자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결혼 후 일정한 금액을 벌 방법을 고민하다 주식을 공부하게 됐다”며 책과 영상을 참고해 자신만의 매매 방식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하루 2% 수익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9시 10분 사이 매도하고 오후 3시부터 3시 20분 사이 매수하는 방식이라고 공개했다.

또 “몇십 퍼센트의 수익을 내는 방식이 아니라 하루 2~3%를 목표로 하고 손절도 2% 이내에서 한다”고 부연했다.

쌍둥이 자녀 출산 이후에는 더욱 신중하게 투자하고 있다며 “정말 안전하고 확실하게 보이는 자리에서만 종합적으로 판단해 매매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7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지난달엔 3차 시험관 시술 끝에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