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전현무 "母, 양말 신으라고 잔소리..많이 다퉈" [내사패][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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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화면
/사진=MBN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화면

방송인 전현무가 어머니의 당부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에서는 '가족의 이름으로'를 주제로, 가장 가까운 가족이 가장 잔혹한 가해자가 된 충격 실화들이 소개됐다.

/사진=MBN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화면
/사진=MBN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방송화면

이날 전현무는 출연진들에게 "가족과 다퉈본 적이 있냐"라는 경험을 물었고, 자신의 경험도 소개했다. 전현무는 "저는 아직도 엄마한테 양말을 신으라고 이야기를 듣는다"라고 말했다.

허영지는 "양말을 왜?"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발이 차면 안 된다고 한다. 폭염에 자꾸 양말을 신으라고 한다. 그걸로 정말 많이 다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어머니의 잔소리 3계명에 대해 "슬리퍼 신지 마라, 옷 제대로 입어라, 육교로 다녀라"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출연진들이 궁금해한 "육교로 다녀라"의 이유에 대해 "횡단보도가 위험하다고 한다. 반백 살인데"라고 설명했다. 이에 허영지는 "귀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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