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국내 증시는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개인 투자자뿐만 아니라 대부분 자산운용사의 대표 펀드들도 큰 손실을 입었다. 시장이 하락할 때 오히려 더 빛나는 운용사와 펀드매니저도 있다. 매경플러스가 ‘한국의 위대한 투자자’ 시리즈 여섯번째 주인공으로 김우기 더블유자산운용 대표(57)를 선택한 이유다.
2016년 4월 설립된 더블유자산운용은 10년 만에 운용자산(AUM) 약 1조3000억원 규모 중견 자산운용사로 성장했다. 특히 코스피가 10% 가까이 빠진 2024년에 더블유자산운용은 33%의 수익률(대표 펀드 기준)을 기록했고, 이후 자금 유입 속도가 빨라졌다.
“좋은 기업을 찾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기업의 성장 기울기가 가팔라지기 시작하는 초기에 투자해야 합니다.”
김우기 대표가 종목을 고르는 기준은 단순하다. 지금 실적이 좋은 회사보다 앞으로 실적의 변화가 커질 기업, 시장이 이미 잘 아는 회사보다 아직 변화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기업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창원 더위가 그대로 서울로…” 3연속경기 폭염취소 경험한 NC 불펜투수 김진호도 혀를 내둘렀다 [SD 잠실 리포트]](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8/04/134419674.1.jpg)
![임영웅, '차줌마' 차승원표 음식에 완밥.."최애 음식 바뀌었어"[산골총각 영웅][별별 TV]](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8/2026080421455216993_1.jpg)
![“애런 저지와 한 팀, 너무 기대돼” 이제는 ‘이정후 前 동료’ 라모스의 기대 [현장인터뷰]](https://pimg.mk.co.kr/news/cms/202608/04/news-p.v1.20260804.c6e84263ab564a53b34866c4f37f2d1c_R.jpg)
![[TODAY엔비디아]다음주 실적 발표 앞둔 기대감…UBS "예상치 상회"](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