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사상' 울산 페인트 창고 화재 4시간 만에 진화

1 week ago 11
오늘(3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 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습니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8시 20분쯤 지상 2층(연면적 280.5㎡) 규모 창고에서 시작됐습니다.불은 페인트로 추정되는 인화물질로 인해 순식간에 커지면서 창고 건물 전체로 번졌고, 불길이 창고 양쪽 옆에 있던 빌라 건물 2곳으로도 옮겨붙었습니다.이에 따라 창고 옆 빌라 3층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창고 사장인 60대 남성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빌라 주민 3명도 다쳐 치료 받은 후 귀가 조치됐습니다.불길은 창고 바로 뒤쪽에 있던 자동차 정비소와 대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