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2일 자신의 SNS에 "꼭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 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남편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예비 신랑의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분위기와 결혼을 앞둔 설렘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오는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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