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비와이(33·본명 이병윤)가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8일 비와이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곡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SOUTHSIDE FREESTYLE)을 발표했다. 이는 비와이가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 3집 '팝 이즈 크라인'(POP IS CRYIN') 수록곡으로 선공개됐다.
비와이는 '사우스사이드 프리스타일' 음원 발표와 함께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그런데 여기엔 고(故)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전 육성이 삽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전 대통령의 "생명의 소식이요, 자유의 소식입니다"라는 발언으로 노래가 시작되는 것이다.
가사 또한 '나 선했다면 꿇었겠지 / 낫과 망치 앞에', '음녀는 선동 / 할라해 사랑 멸종 / 내 목소리엔 성공 / 미녀 목소리엔 멸-(삐처리)' 등 특정 정치 이념이 드러났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 네티즌들은 "이승만 샤라웃 미쳤네", "공산주의 제대로 저격하네", "5월 8일 어버이날에 발표한 것도 국부 이승만,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모두 다 같은 의미 내포한 듯", "이게 힙합이지. 불만을 당당히 표현할 수 있는 솔직함과 자유로움이", "애국보수 비와이 국힙원톱", "정치까지 까면서 할 말하는 게 힙합이지", "진짜 눈치 안 보네",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는구나", "정치 성향 드러내면 좋지만은 않을 텐데. 레이블도 접고 솔직히 좀 걱정된다", "소신 밝히는 거 좋네. 근데 너무 무식한 소신이다", "저러고 싶을까 에휴", "예수쟁이답게 애국보수로 가네", "노래가 아니라 정치 선동 같다" 등 극과극 반응이 뜨겁게 오가고 있다.
한편 비와이는 자신의 힙합 레이블 데자부 그룹 설립 9년 만에 "난 실패했다"라며 문을 닫아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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