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참전 유공자에게 '호국 지팡이'를 지원했다.
KB캐피탈은 올해 경북, 전북·전남,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6·25 참전 유공자 816명을 대상으로 인식표가 부착된 호국 지팡이와 존영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호국 지팡이는 단순한 보행 보조 용품을 넘어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팡이에는 대상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감사 메시지가 담긴 인식표가 부착돼 개인별 상징성을 더했다. 올해 지원 유공자 가운데 희망자를 대상으로 제복을 입은 모습을 기록하는 존영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한다.
[권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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