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계에 대형 낭보가 전해졌습니다. 가수에서 뮤지컬 최고 정점의 자리까지 오른 배우 아이비가 뮤지컬의 본고장,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 무대에 '주연'으로 당당히 입성합니다.제작사 신시컴퍼니는 10일 오후, 아이비가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현지 무대에 선다고 전격으로 발표했습니다.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 중인 미국 대표 뮤지컬에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발탁된 것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일입니다.■ '오리지널'이 알아본 진짜 실력…1년의 치열한 검증이번 브로드웨이 진출은 국내 시장을 눈여겨본 현지 프로덕션이 지난해 아이비 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