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에 6천만원 받아” 하리수, 무보수 광고 계약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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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에 6천만원 받아” 하리수, 무보수 광고 계약 의혹 반박

입력 : 2026.08.19 10:09

하리수. 사진ㅣ유튜브 채널 ‘TG걸스’

하리수. 사진ㅣ유튜브 채널 ‘TG걸스’

방송인 하리수(51)가 과거 화장품 광고를 둘러싼 비하인드 이야기를 직접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 1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TG걸스’에 출연해 데뷔 당시 활동과 도도화장품 광고 모델로 발탁된 과정을 털어놨다.

이날 하리수는 별도의 페이 없이 광고 모델 활동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국내 최초로 신인이 메이크업, 뷰티 모델을 하면서 6개월에 6000만원을 받았다”고 당시 계약 금액을 공개했다.

이어 “그때 당시 6000만원이면 있을 수 없는 파격”이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시 화장품 회사 회장이 자신을 보고 ‘무조건 해야 됩니다’라고 했다며 발탁 배경을 언급했다.

또 하리수는 “트랜스젠더 세계로 나왔지만, 10년 정도 무명이 있었다”며 10년 차 되기 직전 영화 ‘노랑머리2’에 캐스팅되면서 본격적으로 기회를 잡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영화 출연과 광고 모델까지 두루 섭렵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한편 하리수는 국내 연예계 트랜스젠더 1호 연예인으로, 2001년 정규 1집 ‘템테이션’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미키정과 결혼했으나 10년 만인 2017년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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