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귀환’ 해투, 오늘 첫 방송…이효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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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가 첫 스페셜 MC 이효리와 함께 출발한다.

10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3MC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과 첫 스페셜MC로 ‘해투’의 ‘안방마님’ 이효리가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11년 만에 돌아온 ‘1세대 아이돌’ 클릭비 완전체의 무대가 공개된다.

같은 소속사 선배였던 이효리는 클릭비 완전체의 등장에 반가워한다. 하현곤은 “내가 탈퇴한 후 음방 1위를 하는 클릭비의 모습에 코 성형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다”며 고백한다.

또 방예담이 ‘레전드 CM송’의 주인공인 부모님과 함께 등장한다. 방예담의 부친은 ‘인생을 즐겨라’ CM송부터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주제가까지 만여 곡을 작업했다. 엄마 역시 애니메이션 ‘방귀대장 뿡뿡이’ 이외에 수많은 주제가를 불렀다.

제작진은 “오늘 ‘해투’ 첫 방송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진솔한 이야기들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그리고 이효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특별한 이야기를 품은 무대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함께 지켜봐 달라”고 했다.

‘해피투게더’는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간 사랑받은 KBS의 장수 토크쇼다. ‘책가방 토크’, ‘쟁반노래방’, ‘프렌즈’, ‘사우나 토크’ 등의 코너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이번 시즌은 혼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팀 기반 음악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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