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한국 국적 취득 후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에바 포피엘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온 지 21년 만에 한국인이 돼서 첫 투표 완료!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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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에바 포피엘(사진=에바 포피엘 SNS). |
공개된 사진에는 손등에 찍힌 투표 도장을 인증하는 에바 포피엘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21년 만에 첫 투표! 나도 이제 투표권 있는 한국인”이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포피엘은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귀화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가수 바다도 투표 인증에 나섰다. 바다는 이날 자신의 SNS에 투표소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권리, 그리고 책임을 다하는 하루였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모두의 목소리가 모여 더 좋은 내일이 되길 바라며, 남은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자”고 덧붙이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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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바다(사진=바다 SNS). |

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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