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출산율 0.9명 전망…반등에도 고령화는 가속

1 week ago 10
혼인과 출생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합계출산율이 7년 만에 0.9명대를 회복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다만 누적된 저출생 여파로 유소년 인구는 빠르게 줄고 고령인구는 급증해 최근의 출산율 반등만으로 인구구조 악화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오늘(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과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합계출산율은 0.95명, 4월과 5월은 각각 0.93명, 0.85명으로 집계됐습니다.합계출산율은 통상 상반기에 높고 하반기에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는 만큼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합계출산율이 0.9명을 넘어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올해 합계출산율이 0.9명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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