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년 연속 화재안전조사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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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로 5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이 최근 2년간 실시된 소방당국의 화재안전조사에서 연이어 '불량' 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총 7건에 달합니다.불량 판정을 받은 구역은 최근 폭발이 일어난 지점은 아니지만, 안전 점검에 대한 사측의 태도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오늘(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방위사업청 합동점검 요청에 따라 지난해와 올해 각각 한 차례씩 군용화약류 제조·저장시설 화재안전조사를 받았습니다.조사는 화재 수신기와 소방펌프 등 주요 소방시설이 집중된 70동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난 1일 폭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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