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꾸준히…KGC의 '조용한 선행'이 장관 표창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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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 CI 이미지 /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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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 관련 사회적 인식 제고 및 문화 조성 기여도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KGC는 2016년부터 사내 인력이 동참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폐성 장애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확대에 주력했다. 또한 2020년부터 '오티즘 레이스'를 후원하며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 미술 공모전 및 전시회를 열어 아동 대상의 장애 이해 증진 문화 사업을 시행했다. KGC는 이 대회 수상작을 바탕으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KGC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통합되는 포용적 사회 환경 구축에 일조한 점을 평가받았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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