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초에 1개씩 팔렸다"…메가커피 4000원대 '효자 메뉴'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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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MGC커피 양념 컵치킨이 누적 약 35만 건 판매됐다. /사진=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 양념 컵치킨이 누적 약 35만 건 판매됐다. /사진=메가MGC커피

메가MGC커피의 '엠지씨네 양념 컵치킨'이 출시 4주 만에 누적 판매 35만개를 돌파했다.

10일 메가MGC커피에 따르면 홈치킨 브랜드 사세와 협업해 지난달 출시한 이 제품의 누적 주문은 지난 9일 기준 약 35만 건으로 집계됐다. 8초에 1개씩 판매된 수치다. 4000원대 가격과 넉넉한 양이 고물가 시대 소비자 수요에 맞아떨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소비자 호응에 맞춘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올봄 '커피초코칩 젤라또 슈크림라떼'가 꾸준한 판매량을 기록하자, 기존 메뉴에서 젤라또를 제외한 '슈크림라떼'를 지난 2일 추가 출시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기도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항상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며 고객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기획을 시도하는 것이 메가MGC커피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한계를 두지 않고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퀄리티 메뉴 개발을 비롯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채로운 시도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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