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주권을 묻다[김현정의 IT 세상]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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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기술 만들었지만 국내 인증 기준 없어 계약 불발"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우리 중소·벤처 기업들이 국내 규제에 막혀 사업을 포기하거나, 전혀 다른 업종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잣대로 미래를 재단하는 각종 규제들은 기업 생존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규제...
한타바이러스發 크루즈 공포는 ‘기우’…업계 “국내 영향 '미미'”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태가 크루즈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가 7일(한국시간) “공중보건 위험도는 낮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으면서다. 국내에서도 질병관리청이 해...
LGU+, 1분기 영업익 2723억…"AI·데이터센터로 2분기 질적 성장 가속"(종합)
LG유플러스(032640)가 올해 1분기 핵심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AI(인공지능) 및 데이터센터(AIDC) 등 신사업의 약진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LG유플러스는 2분기에도 ROI(투자 대비 효율) 중심의 질적 성장과 AX(AI 전환) 가속화를 통해 중...
'한국형 팔란티어' 코스닥 출격 마키나락스...AI 무기는?
한국형 팔란티어를 지향하는 마키나락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합니다.미국 AI 방산 기업 팔란티어가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국방 시장을 개척했다면, 마키나락스는 AI 운영체제(OS)를 앞세워 국방·제조 산업 공략에 나섰습니다.회사의 경쟁력은 핵심 제품 ‘런웨이’.데이터 관...
전쟁 수혜는 옛말…해운업계, 유가·보험 쇼크 현실화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운업계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류비 압박, 물동량 감소, 보험료 인상 등 여파로 과거 ‘전쟁=수혜’라는 공식이 무색하게 해운사들의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는 해석이 나...
노란봉투법에, 중처법에…불안한 임원들, 보험 가입했다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회사 임원들의 소송 리스크가 커지면서 ‘임원배상책임보험’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보험은 각종 소송으로 발생하는 변호사 비용과 소송 비용, 손해배상금, 합의금 등을 보장하는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도입된 지난 2022년 이후...
LG CNS “RX 성과 2년 내 가시화”…로봇 PoC 20건 진행·협의[일문일답]
LG CNS(LG씨엔에스(064400))가 전자·전지·물류·조선 등 산업 현장에서 약 20건의 로봇 개념검증(PoC)을 진행·협의하며 로봇 전환(RX)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3월 출시한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앞세워 약 2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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