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옷감과 오염도까지 분석해 ‘맞춤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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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CSI 1위 기업] 세탁기 부문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세탁기’는 최대 25kg 용량에 ‘AI 홈’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한층 강화된 AI 기능을 갖췄다. 이 제품은 25kg 대용량으로 많은 양의 세탁물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으며 건조기와 상하 또는 좌우로 배치하거나 단독으로 설치하는 등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7형 AI 홈 터치스크린에서는 세탁 코스와 다양한 기능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3D 맵뷰’ 기능을 통해 스크린에서 집 안 도면을 3차원으로 보고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AI 음성비서 ‘빅스비’를 지원해 사용자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음성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일상적인 질문에 답하거나 제품 사용법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AI 맞춤세탁+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AI 세제자동투입 등 고도화된 AI 기능을 적용해 세탁 편의성을 높였다. ‘AI 맞춤세탁+’는 세탁물의 종류와 무게, 오염도를 분석해 최적의 세탁 코스를 설정한다. AI가 세탁물의 특성과 패턴을 분석해 옷감을 구분하고 소재에 맞게 세탁부터 헹굼, 탈수까지 섬세하게 조절한다. 세탁 중에는 오염도에 따라 세제량과 세탁 시간을 적절히 조정한다. AI가 인식할 수 있는 옷감 종류도 일반·섬세·타월류·데님류·아웃도어류 등 총 5종이다.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은 설치된 바닥 환경과 진동 패턴을 감지해 소음을 최소화한다. 진동을 흡수하는 2단 댐퍼를 통해 탈수 시 발생하는 소음을 51.7dB(A) 수준으로 낮췄다.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에 따라 필요한 세제와 유연제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투입하는 ‘AI 세제자동투입’ 기능도 갖췄다. 매번 세제와 유연제를 직접 계량할 필요 없이 세탁물에 맞는 적정량을 자동으로 투입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세탁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주는 ‘오토 오픈 도어’ △세제 없이 고온수와 강력한 물살로 세탁조를 관리하는 ‘무세제 통세척+’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갖춰 에너지 효율도 강화했다. 스마트싱스의 ‘AI 절약 모드’를 설정하면 AI가 에너지 사용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최대 60%까지 절감할 수 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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