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보, 장애인 대상 무료 진료·건강상담 봉사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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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AXA손해보험이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AXA손해보험)
지난달 24일 서울 용산구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서 AXA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AXA손해보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후 29년간 국내 및 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온 보건복지부 산하 비정부기구(NGO) 단체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AXA손보는 지난해 블루크로스와 ‘의료취약계층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2년 연속 협력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 접근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AXA손보 임직원 봉사자와 블루크로스 소속 의료진, 학생 봉사단, 복지관 및 사무국 관계자 등 57명이 참여해 뇌병변·지체장애인 등 중증·경증 장애인 6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 상담, 처방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정의학과, 내과, 외과,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운영했으며, 갑상선 초음파 검사와 물리치료도 함께 진행했다.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의약품 처방과 건강상담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도 지원했다.

AXXA손보는 이번 의료 봉사활동을 후원함과 동시에 한스 브랑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진료 접수와 현장 안내, 약 포장 등 봉사활동 전 과정에 참여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진료를 마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와 기념품 전달도 도맡았다.

한스 브랑켄 AXA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의료 봉사활동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이웃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AXA CARE 가치 아래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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