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오른다… 마돈나와 어깨 나란히

1 hour ago 3

BTS,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오른다… 마돈나와 어깨 나란히

입력 : 2026.05.14 16:37

방탄소년단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시티즌

방탄소년단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글로벌 시티즌

방탄소년단이 오는 7월 19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New York New Jersey Stadium)에서 개최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FIFA 월드컵 결승전에서 하프타임 쇼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전설적인 팝스타 마돈나, 샤키라와 함께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석하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가 함께하는 뜻깊은 무대에 서게 되어 큰 영광이다. 음악은 희망과 화합을 전하는 보편적인 언어라고 믿는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그 메시지를 나누고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하프타임 쇼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는다. 또한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와 ‘머펫’(The Muppets) 캐릭터들이 함께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하프타임 쇼 제작은 기후 변화, 글로벌 보건, 교육 기회 확대 등 캠페인을 벌이는 국제 시민운동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맡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 단체로 출연했고 정국은 2023년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Dreamers’의 가창에 참여한 데 이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월드컵 결승전 전후로 방탄소년단은 17~18일과 20일 총 3일간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 IN STANFORD’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