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도 군대 갔는데 우리는?"…연예인 병역 비리에 대만 '폭발'

2 weeks ago 2
유명 배우가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다 체포돼 수사받는 등 연예계 전반에 병역 기피 스캔들이 확산되면서 대만 사회가 들끓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언급하며 "한국을 배우자"는 자조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지난 1일 TVBS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만 유명 가수 겸 배우인 36살 추성이가 병역 기피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그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체포된 뒤 수갑을 찬 채 신베이 지역 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받았습니다.추 씨는 병역을 피하기 위해 30∼40만 대만 달러, 우리 돈 약 1,410만 원에서 1,088만 원 사이 금액을 지불하고, 위조된 고혈압 의료증명서를 발급받은 사실을 조사에서 인정한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