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전기차 메이커 BYD가 오토차이나 2026에서 산하 5개 브랜드를 총동원하여 신에너지차 기술력을 과시했다. 이번 모터쇼에서 BYD는 '만상이 새로움을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왕조, 오션, 덴자, 양왕, 포뮬러바오의 신차 라인업과 차세대 배터리 충전 솔루션을 대거 발표했다.
먼저 왕조 시리즈는 새로운 플래그십 SUV 다탕과 글로벌 전략 모델인 3세대 위안 PLUS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다탕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9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확보하며 대형 SUV 의 기준을 새로 제시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입판매 중인 오션 시리즈는 씰 08 세단과 씨라이언 08 SUV로 구성된 8시리즈 더블 플래그십을 공개했으며 전 차종에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해 5분 충전만으로도 상당 거리를 주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럭셔리 브랜드 덴자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 전기 슈퍼카 덴자 Z를 글로벌 무대에 처음 선보이며 덴자 브랜드가 전 품목 럭셔리 제품군을 완성한 세계 최초의 신에너지 브랜드임을 알렸다. 최상위 브랜드 양왕은 한정 생산 모델인 U9X 여명의 순간과 동양적 미학을 담은 U8L 딩창 에디션을 공개하며 기술 혁신자와 럭셔리 정의자로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개성화 브랜드 포뮬러바오는 브랜드 최초의 세단 시리즈인 포뮬러S와 양산형 스포츠카 콘셉트 포뮬러 X를 통해 개성 세단이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했다. BYD는 이번 모터쇼를 기점으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저온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전 차종에 양산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언론들은 이산팡 지능형 제어 플랫폼과 윈녠 시스템을 보고 난 이후 주행 안정성을 한 단계 격상시켰다고 호평했다. BYD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신차들은 올해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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