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의 기세가 매섭다..'레드레드' 스포티파이 이틀 연속 안착

2 hours ago 3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보이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신곡 'REDRED'가 제대로 터졌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는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23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40위를 기록했다. 전날 184위로 진입한 데 이어 하루 만에 44계단 뛰어올랐다. 이 차트는 전 세계 대중음악의 판도를 읽는 주요 지표로 통한다. 데뷔 후 8개월 만에 처음 순위권에 안착한 신인의 기세가 매섭다.

'REDRED'는 스포티파이에서 발매일(20일) 하루에만 131만 4820회 재생됐고, 23일에는 181만 3406회를 기록해 꾸준히 증가세다. 누적 재생 수는 25일 오후 4시 17분경 900만 회를 돌파했다. 또한 매일 10만 명 안팎의 신규 청취자가 유입되고 있다.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 차트 진입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일 자에는 베트남, 대만, 한국 등 7개에 머물렀지만, 23일 자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을 포함한 15개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순위는 같은 기간 65위에서 4위로 크게 올랐다.

이 밖에도 'REDRED'는 애플뮤직 '오늘의 TOP 100: 대한민국'에서 25일 오후 4시 기준 2위에 자리했다. 21일 자 72위로 진입한 뒤 꾸준한 상승세다. 또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신곡 순위'에도 5일 연속 진입해 25일 기준 3위다.

특히 퍼포먼스가 곡의 진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르티스는 20일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REDRED Release Party'(릴리즈 파티)를 열고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3일부터는 음악방송에 잇따라 출연 중이다. 새로운 질감의 사운드,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 개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다섯 멤버의 군무가 어우러져 호평받고 있다.

작년 코르티스가 선보인 미니 1집 수록곡 'GO!'와 'FaSHioN'은 무대 공개 뒤 입소문을 타고 각종 음원 차트를 장악했다. 두 곡은 지난해 발표된 K-팝 보이그룹 곡 중 최단기간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다. 'REDRED' 역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본격 흥행 가도에 올라선 모양새다. 이 곡이 수록된 미니 2집 'GREENGREEN'은 5월 4일 정식 발매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