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협업 플랫폼 ‘두레이’ 도입
사내 변화관리자 33명 선발
DB증권이 인공지능(AI) 확산과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임직원의 협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협업 플랫폼 전문 기업 NHN두레이, NHN클라우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DB증권 본사에서 열린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곽봉석 DB증권 대표이사와 장현일 DB증권 경영지원부문 상무,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 나홍석 NHN클라우드 전무를 비롯한 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3사는 DB증권의 AI 기반 협업 플랫폼 ‘두레이(Dooray!)’ 도입을 추진하고, 디지털 전환(DX) 전략 수립, AI 기반 업무 혁신 체계 구축, 디지털 역량 내재화를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DB증권의 변화관리자(Change Agent)도 참석했다. DB증권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이 단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전사적인 업무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내변화관리자 3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현업과 프로젝트를 연결하는 변화관리 리더로서 디지털 업무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곽 대표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단순한 디지털 업무 도구 도입을 넘어 DB증권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NHN두레이와 NHN클라우드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변화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통해 AI 기반 새로운 업무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백창열 NHN두레이 대표는 “NHN의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DB증권의 성공적인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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