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기대가 너무 컸나”…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기대 이하 평가에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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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특징주] “기대가 너무 컸나”… 펄어비스, 신작 '붉은사막' 기대 이하 평가에 이틀째 하락

펄어비스가 7년만에 선보인 신작 '붉은사막'에서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아 주가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0일 오전 11시 7분 기준 펄어비스(26375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17% 하락한 4만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하한가까지 주가가 빠진데 이어, 이날도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붉은사막을 이날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이날 오전 7시 출시된 이후 2시간여 만에 스팀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3만90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전날, 출시를 앞두고 비평이 엇갈리면서 실망한 투자자들이 매물을 쏟아냈다. 글로벌 비평 사이트 메타크리틱은 전날 붉은사막 PC 버전 메타스코어 78점이라고 공개했다. 당초 업계에서 기대한 메타스코어 80점 이상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해 주가가 급락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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