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민간에 지분 매각 계획 무산…인판티노 회장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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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 일부 지분을 매각하려던 국제축구연맹(FIFA)의 계획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로이터 통신의 오늘(1일) 보도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이날 성명을 내고 "모든 의견을 주의 깊게 경청한 결과, 찬반을 떠나 이 프로젝트가 원래 설정했던 목표에 부합하지 않는 분열을 초래했다는 점이 분명해졌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언제나 축구계의 통합과 발전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며 "따라서 이번 매각 계획은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최근 인판티노 회장은 상업 성과를 내고 월드컵 등 주요 대회 운영을 전담할 새 영리 법인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세우고, 지분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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