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회장 "트럼프와 함께 결승전 즐기고 우승자에 트로피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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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9일 열리는 결승전을 참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현지 시각 23일 폭스뉴스 아침 프로그램인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결승전을 즐기고 우승자에게 트로피를 전달할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IFA 측은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 같은 시상식 참여를 제안했으며,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와 캐나다의 정상들 역시 폐막식에 초청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통상적으로 월드컵 트로피는 시상대 위 받침대에 먼저 배치된 후,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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