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base SDK로 오늘 아침부터 모든 iOS 앱이 충돌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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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들 해결 처리됨. 해결 안내를 확인할 수 있음. 해결 처리됐지만 고객에게는 최대 4시간 더 영향이 갈 수 있음. 문제투성이인데, 잘못된 형식의 입력을 제대로 처리하는 SDK 업데이트는 나올 기미조차 보이지 않음. 아주 오래전, 아마 2011년쯤 Android 푸시 알림을 작업하면서 Firebase를 처음 알게 됐던 것 같음. 이후 어느 회사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인수를 거쳐 종합 앱 개발 플랫폼으로 성장했음. 그런데 요즘은 방치되는 느낌이고, GCP에 어설프게 덧붙여진 서비스처럼 보임. 아직 운영 중인 앱 몇 개가 Firebase를 쓰는데, 이런 소식을 보면 쇠퇴하고 있다는 확신이 커짐. 요즘은 어떤 대안을 쓰는지 궁금함. 또 다른 플랫폼에 종속되고 싶지 않아 가급적 오픈 소스이면서 자체 호스팅이 가능하면 좋겠음. 일부 앱은 지하실처럼 연결 상태가 나쁜 곳에서 사용해서 Firestore의 오프라인 동기화 기능도 쓰고 있음. Google이 Firebase와 협의를 시작할 당시 나는 신입 직원이었음. 창업자들은 아주 똑똑하고 실행력도 뛰어났음. 하지만 인수를 주도하던 부사장에게 “먼저 어느 시장에 진출할지 정한 다음, 직접 만들지, 인수할지, 제휴할지 평가해야 하지 않나요?”라고 물었더니, “일단 인수하고 뭘 할지 정하자”는 답을 들었음. Firebase가 억지로 붙여놓은 것처럼 느껴져도 놀랍지 않음. 당시에도 무엇을 하려는지 제대로 몰랐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안타까운 부분이 바로 이것임. 앱에 푸시 알림을 넣으려면 OneSignal 같은 외부 서비스를 써도 결국 Firebase 계정과 앱 내 Firebase 의존성이 필요함. 그러니 Play Store의 모든 앱에 Firebase 의존성이 딸려오는 셈임. UnifiedPush와 ntfy를 푸시 전달자로 사용 중임. Prosody에 Conversations를 전달자로 연결해서도 써봤고 잘 작동했지만, 한 가지 역할을 잘하는 ntfy가 더 마음에 듦. https://github.com/binwiederhier/ntfy phaselock.io라는 대안을 개발 중임. 아직 알파 단계지만 오픈 소스이며 자체 호스팅도 가능함. 오프라인 모드와 크로스 플랫폼 지원을 특히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안은 Supabase임. 다만 프런트엔드 호스팅은 제공하지 않아서, 이제 두 가지를 따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이 조금 번거로움. 이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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