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목동 옛 KT부지에 ‘목동윤슬자이’ 공급…651실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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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교역 인근 48층 복합개발…‘하이퍼트’ 콘셉트
조선호텔 피트니스·스카이 커뮤니티 적용

  • 등록 2026-05-13 오전 9:30:19

    수정 2026-05-13 오전 9:30:19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GS건설의 신규 주거복합단지 ‘목동윤슬자이’가 들어선다. 신규 공급이 드물었던 목동권역에 대규모 하이엔드 오피스텔이 공급된다.

GS건설 목동윤슬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GS건설은 오는 6월 양천구 목동에서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양천구 목동 924·924-3·924-5번지 일대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하며 전용면적 114~204㎡ 오피스텔 651실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등이 함께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115㎡A 118실 △114㎡B 208실 △114㎡C 118실 △119㎡A T1 45실 △120㎡A T2 30실 △120㎡A T3 15실 △117㎡C T1 45실 △118㎡C T2 45실 △204㎡AD 10실 △202㎡BD 9실 △199㎡CD 8실 등으로 구성됐다. 호실에 발코니가 적용되며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한다.

단지는 GS건설이 제시한 신규 주거모델 ‘하이퍼트(Hypert)’를 표방한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핵심 입지에 실용적 평면과 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주거 유형이라는 설명이다.

목동윤슬자이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회대로와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위치하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있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오목공원과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 등 녹지·체육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커뮤니티와 외관 특화 설계도 적용한다.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을 반영한다.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PDR),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하며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들어선다.

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멤버십 피트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단지 내에 입점할 예정이며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도 협의 중이다.

목동윤슬자이 홍보관은 양천구 목동 405-268번지 협성빌딩 B동에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입지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오랜만에 공급되는 ‘하이퍼트’ 목동윤슬자이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으로 향후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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