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r Aerospace, 두 번째 비행에서 궤도 진입과 탑재체 배치 성공

7 hours ago 3

‘Onward and Upward’ 임무에서 위성을 궤도에 투입한 Isar Aerospace가 단 두 번의 비행 만에 유럽 상업 우주기업 최초로 이 성과를 달성함 발사체는 MaxQ 통과부터 주엔진 연소 종료, 단 분리, 2단 점화를 거쳐 궤도 속도에 도달했으며, 원궤도 진입 연소와 우주선 분리까지 완료함 탑재체는 교육기관과 스타트업의 저비용 우주 접근을 지원하는 DLR 독일우주청의 Microlauncher Competition으로 선정됐으며, 위성 상태는 고객들과 확인 중임 노르웨이 Andøya 발사장에 더해 캐나다 Nova Scotia 발사 시설을 건설 중이며, 지구관측과 통신에 중요한 중·고경사 궤도를 지원할 계획임 Spectrum 3~7호기가 이미 생산 중이며, 완공을 앞둔 40,000㎡ 규모 신규 공장을 통해 장기적으로 연간 최대 40기의 발사체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임 두 번째 비행에서 궤도 투입 성공 ‘Onward and Upward’ 임무는 2026년 9월 5일 오후 10시 12분 CEST에 노르웨이 Andøya Space 내 Isar Aerospace 전용 발사 시설에서 이륙해 탑재체를 궤도에 배치함 유럽 상업 우주기업 최초의 위성 궤도 투입이자, 회사의 두 번째 비행에서 이룬 성과임 우주선 분리는 완료됐지만, 위성 상태는 고객들과 확인 중임 이번 검증 비행에서는 주요 비행 단계를 순서대로 완료함 최대 동압 구간인 MaxQ를 통과한 뒤 주엔진 연소 종료(MECO), 단 분리, 예정된 2단 점화에 성공함 고도 100km의 카르만선(Kármán line) 을 넘었으며, 궤도 속도에 도달하기 전에 탑재체 페어링을 분리함 원궤도 진입 연소를 마친 뒤 우주선 분리까지 완료함 탑재체는 DLR 독일우주청의 Microlauncher Competition을 통해 선정됨 교육기관과 스타트업에 저비용 우주 접근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ESA Boost! 가 자금을 지원함 CEO 겸 공동창업자 Daniel Metzler는 발사가 세계 우주산업의 가장 큰 병목이라며, 이번 성공으로 상업·기관 고객의 새로운 발사 대안과 유럽의 자주적 우주 접근 수단을 확보했다고 밝힘 앞으로 발사체 생산을 빠르게 확대해 수주 물량을 이행하고, 급증하는 세계 수요에 대응하는 데 집중할 계획임 발사 거점과 생산 규모 확대 궤도 발사 능력 검증과 병행해 글로벌 발사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음 기존 노르웨이 Andøya 발사장 외에 캐나...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