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차량 5부제·전력관리 강화” 에너지 절약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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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JB금융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기존에 추진해 온 친환경·저탄소 경영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그룹은 지난 3월 30일부터 전 계열사 차원에서 차량 5부제 시행 및 전력 절약 등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시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JB금융지주,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전 그룹차원으로 진행하며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차량번호 끝자리별로 지정 요일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차량 5부제를 비롯,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조명 일괄 소등 등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는 목표다.

화상회의 활성화를 통해 이동을 최소화하고 승강기 이용을 제한하는 등 에너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병행한다.

전북은행은 기존에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10부제를 지속 운영한다. 광주은행은 환경부 ‘K-EV100’ 캠페인에 참여해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을 전기·수소차로 100% 전환할 계획이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확대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과 친환경 전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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