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RULES JINLAND' 방탄소년단 진, 도쿄 콘서트 이틀 내내 굿즈 가장 먼저 품절..무대 찢은 완벽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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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이 도쿄 콘서트 이틀 내내 굿즈를 가장 먼저 품절시키며 일본에서도 초특급 인기를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아리랑 월드 투어(BTS WORLD TOUR 'ARIRANG' IN JAPAN)의 일본 도쿄돔 이틀째의 공연을 개최했다. 바로 전날인 1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아리랑 월드 투어의 첫 해외 공연을 가졌다.

도쿄돔을 가득 채운 관객들 앞에서 진은 '비주얼 킹'의 조각 같은 외모와 '라이브 킹'의 맑고 탄탄한 크리스탈 보이스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최고의 시간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아리랑'(ARIRANG) 을 통해 '세이렌'이라는 별칭을 추가한 진은 새 별명에 걸맞은 아름다운 음색으로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등 수많은 곡에서 초고음과 저음의 넓은 음역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관객들의 감탄사와 함께 압도적인 함성을 쏟아지게 만들었다. 진의 우아하면서도 절도있는 퍼포먼스도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아미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랑이 담긴 진의 멘트 또한 항상 멘트 시간 중 가장 뜨거운 함성이 쏟아지고 있으며 진의 트레이드 마크인 손키스도 큰 화제가 됐다.

'월드와이드 핸섬'이자 '보컬 킹' 진의 눈부신 라이브 무대는 전 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JIN RULES JINLAND'(진이 진랜드를 통치한다)라는 문구 등이 X(옛 트위터) 미국 실시간 트렌드, 'JIN RULES JINLAND', 'JIN RETURNS TO JINLAND'(진랜드로 귀환한 진)이 세계 여러 나라의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최강의 인기를 입증했다.

전 세계에서 인기가 많은 진은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이 진랜드인 것을 증명하듯 도쿄돔 옆의 상점은 입구부터 루시도엘의 모델인 진의 포스터와 사진으로 도배가 되며 눈길을 끌었다. 내부에도 진의 루시도엘 사진과 일본의 다른 제품을 광고하는 다른 멤버의 사진, 진의 사진으로 가득 차 있어 화제가 됐다. 루시도엘은 도쿄돔 주변의 매장 여러 곳에서 이벤트를 개최, 루시도엘의 얼굴인 진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진이 글로벌 모델인 동원 참치 또한 도쿄에서 팝업을 개최, 진의 동원 참치 광고 영상을 큰 스크린에 띄우고 팝업 장소를 진의 얼굴로 화사하게 꾸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진은 도쿄돔 첫 공연인 17일에 이어 두 번째 공연인 18일에도 이른 시간에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 중 가장 먼저 굿즈(피켓)을 품절시켰다. 도쿄 콘서트 이틀 내내 진의 굿즈가 가장 먼저 품절된 것. 18일에는 진의 피켓과 함께 방탄소년단 7명이 모두 함께 있는 단체 피켓도 같이 품절됐다. 굿즈 판매 현장에는 일찍 동이 나버린 진의 굿즈를 사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본에서의 콘서트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5일과 26일, 28일에 미국 탬파에서의 공연이 예정돼있다. 탬파는 진이 솔로 월드 투어인 '#RUNSEOKJIN_EP.TOUR'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공연, 압도적인 반응을 이끈 곳으로 방탄소년단 단체 공연은 이번이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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