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하의 이게 뭐Z?] 별이나 하트 모양 구멍 송송 뚫린 사진 이미지 만들기 유행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Z세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사진 촬영을 위해 중고 플랫폼에서 별도의 휴대전화를 구매할 정도다. 그뿐 아니라 이젠 출시되지 않는 옛날 비디오카메라를 구하기도 한다.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해 필름 카메라 감성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이들도 있다. 사진에 진심인 Z세대 사이에서 이번 주 인기를 끈 새로운 유행들을 소개한다.#사진에 별 모양 구멍 뚫기
각양각색 사꾸 가운데 요즘 눈에 띄는 것은 펀칭 이미지다. 마치 실제 사진을 펀칭 기계로 찍은 것처럼 디지털 사진에 별, 하트 모양 구멍을 뚫는 것이다. 준비물은 ‘픽스아트’ 앱이다. 앱을 켜고 원하는 배경 색을 선택한 후 사진 크기에 맞게 자른다. 그다음 원하는 사진을 불러온 뒤 지우개와 올가미 기능을 차례로 클릭해 원하는 펀칭 모양을 배치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레이어를 누르고, 중복을 클릭한 다음, 배경으로 만들고 싶은 부분의 사진을 선택해 ‘반전’을 클릭하면 끝이다. 글로 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무척 쉽다. 하다 보면 저절로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구멍이 송송 뚫린 귀여운 사진을 만들어보자.
#친구가 뭘하는지 궁금하다면
문제는 귀찮음이다. 브이로그를 찍어본 사람이라면 그 번거로움을 안다. 이때 ‘셋로그(setlog)’ 앱이 도움이 된다. 각 잡고 촬영할 필요도, 공들여 편집할 필요도 없다. 매시간 앱에서 알림이 울릴 때마다 지금 눈앞 풍경을 딱 2초만 촬영하면 끝. 하루가 끝나면 시간당 2초씩 촬영한 내용이 모여 그날의 브이로그가 완성된다. 셋로그 찍기에 재미를 붙인 Z세대들은 함께 여행을 가서 따로 2초 영상을 찍기도 한다. 셋로그 앱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만 등록돼 있어 갤럭시 유저는 다운로드할 수 없다. 다만 구글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전 검토 단계라고 하니 조만간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앱 하나로 간편한 추억 여행
[이 기사는 주간동아 1535호에 실렸습니다]
김상하 채널A 경영전략실 X-스페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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