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JTC(950170)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JTC는 기취득 자기주식 보통주 297만 323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소각예정금액은 149억 9999만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7월 21일이다.
이번 소각은 회사가 이미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소각 전 JTC의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174만 6348주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총수는 4877만 3115주로 줄어들 예정이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보유 자기주식 소각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및 자본준비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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