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손실만 7조 내는 기업이 … 2600조짜리로 평가받는 이유

3 hours ago 4

우주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 기업이 IPO에 나선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의 차세대 메가 로켓 ‘스타십 V3’가 12번째 시험 발사되고 있다. [AP·뉴시스]

지난 22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보카치카 스타베이스에서 스페이스X의 차세대 메가 로켓 ‘스타십 V3’가 12번째 시험 발사되고 있다. [AP·뉴시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는 로켓 회사 하나가 공개시장에 들어오는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 AI 경쟁이 반도체와 전력망, 지상 데이터센터를 넘어 위성망과 우주 공간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공모시장이 여전히 성장의 입구인지, 이미 비상장 시장에서 커진 가치를 넘겨받는 출구인지 다시 드러낸다.

재사용 로켓, 미국 궤도 발사시장 85% 차지…스타링크는 매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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