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자외선·일교차 걱정 없는 바람막이 '슈퍼썬 자켓'…아웃도어 시장 공략

4 hours ago 2

K2 웨더리스 슈퍼썬 자켓 /K2 제공

K2 웨더리스 슈퍼썬 자켓 /K2 제공

등산과 트레킹, 가벼운 야외 활동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 본격화됐다. 따뜻한 기온과 함께 활동 시간도 길어지면서 아웃도어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동시에 강해진 자외선과 예고 없이 내리는 봄비, 큰 일교차 등 변화무쌍한 날씨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자외선 차단, 통기성, 발수기능을 동시에 갖춘 ‘멀티형 경량 바람막이’가 주목받고 있다. 일상과 산행을 넘나들며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이 강조되면서 관련 제품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자외선 97% 차단 ‘슈퍼썬 자켓’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자외선 대응 기능을 강화한 ‘웨더리스 슈퍼썬 자켓’을 중심으로 시즌 공략에 나섰다. 이 자켓은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 최고 등급인 UPF 50+ 를 적용해 자외선을 97% 이상 차단하는 제품이다. UPF는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UPF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하다.

자외선 차단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에 사용되는 이산화타이타늄을 15% 이상 함유한 ‘슈퍼 풀달’ 원사를 사용했다. 10회 세탁 후에도 97%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유지한다. 통기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움직임에 따라 미세한 공기 구멍이 열리는 ‘마이크로 에어닷’ 소재를 적용해 땀과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우수한 스트레치 소재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챙이 있는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얼굴 주변까지 햇빛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웨더리스 슈퍼썬 자켓은 지난해 첫 출시 후 약 2만 장이 판매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K2는 이에 힘입어 이번 시즌 버뮤다, 와이드, 카고 등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바지류를 새롭게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전문 트레킹을 위한 ‘트라이스톤 자켓’

K2 트라이스톤 바람막이 자켓 /K2 제공

K2 트라이스톤 바람막이 자켓 /K2 제공

K2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전문적인 기능성에 세련된 무드를 더한 ‘K.트레커스(KTR)’ 라인의 베스트셀러 ‘트라이스톤 바람막이 자켓’을 출시했다. K2 ‘K.트레커스’ 라인은 자유롭고 독창적인 도전 정신을 모티브로 한 K2의 전문 트레킹 라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트라이스톤 자켓’은 강화된 기능성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아웃도어 본연의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에서도 세련되게 착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타일을 강조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적외선을 반사해 온도 상승을 억제(IR 반사)하는 기술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강한 햇볕 아래에서도 체온 상승을 완화해 보다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 또한 외부의 바람은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내부 습기는 빠르게 배출하는 우수한 투습 기능으로 일교차가 큰 봄철 산행에 최적화됐다.

내추럴한 터치감의 초경량 나일론 립스탑 원단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주머니 안감에는 구멍이 큰 ‘빅아이 메쉬’ 소재를 적용해 포켓을 열었을 때 통풍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후드 일체형 디자인과 와이어 내장 챙을 통해 날씨 변화에 따른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