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올해 상반기 안에 정보보호 자율 공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내년 시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정보보호산업법 시행령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보호체계를 강화하려는 취지다. 시행령이 도입되면 금융회사들은 정보보호 투자와 관련 조직 및 인력 운영 현황 등을 의무적으로 외부에 공개해야 할 수 있다.
KB금융은 정보보호 공시 플랫폼을 운영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컨설팅을 받아 공시해야 할 항목별 자료를 산출하는 기준과 방법 등을 정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른 계열사에도 전달해 그룹 전체의 정보보호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정보보호 공시는 금융회사의 내부통제 수준과 정보보호 관리능력을 시장에 투명하게 보여주는 수단”이라며 “공시를 통해 소비자 보호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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